스위트룸

한정훈 (201호)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는 디자인 사냥꾼 대표로 재직 중인 
‘그림 그리는 건축가’ 한정훈이 꾸민 4인용 스위트룸입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담은 산토리니 벽화가 
답답한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선물해줍니다.


침대 더블

침대 트윈

온돌

3층 테마객실